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5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69%(1천원) 상승한 3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5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69%(1천원) 상승한 3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256억 원, 기관투자자는 12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66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98%(160원) 오른 824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2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55%(150원) 높아진 2만735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78억 원, 기관투자자는 30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01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기관투자자는 2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6억 원, 개인투자자는 1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2.46%), BNK금융지주(1.22%), JB금융지주(0.45%)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