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논의 재개 기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24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95%(0.38달러) 상승한 40.31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논의 재개 기대
▲ 24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0.47%(0.20달러) 오른 42.4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논의 재개에 따른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24일 연방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최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여러 번 대화를 통해 임시 예산안에 합의했고 코로나19 구호 패키지 관련 협상도 곧 다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OPEC+)의 원유 공급 조절과 미국 원유 재고 감소로 유가 하락 압력을 완화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원유 수요 둔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유럽지역 등에서 이동 제한이 강화되면 국제유가가 배럴 당 40달러 선을 다시 밑돌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780조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외신 "한미일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구본욱 KB손보 대표 연임할까, 지주 회장 후보 이재근의 '젊은..
미국 AI 개발에 '속도 조절' 어렵다, 중국 화웨이 공세에 격차 벌리기 다급해져
앤트로픽 내년부터 메모리 직접 구매 확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격 협상력 더 높아진다
홍콩ELS 과징금 또 다시 경감 가능성, 은행권 줄어든 실적 부담에도 판매 재개엔 '신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