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약세, JYP YG 7%대 하락 SM NEW 디피씨도 밀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9-24 16:1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YP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연예기획사 주가가 모두 떨어졌다.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과 콘텐츠회사들의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엔터테인먼트주 약세, JYP YG 7%대 하락 SM NEW 디피씨도 밀려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고창의력책임자(CCO) 겸 최대주주.

24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7.70%(2950원) 떨어진 3만5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7.16%(4천 원) 빠진 5만1900원에,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53%(1600원) 하락한 3만37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중소기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도 3.81%(155원) 내린 39010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21%(180원) 하락한 542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의 주가도 대부분 하락했다. 

디피씨 주가는 5.99%(1150원) 떨어진 1만8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손오공 주가는 5.59%(95원) 빠진 1605원에 장을 마감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CJENM 주가는 5.06%(7100원) 하락한 13만3100원에 장을 마쳤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 지분 52%를 들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4.01%(7천 원) 내린 16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2.95%(450원) 밀린 1만4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반면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3.15%(155원) 상승한 5070원에 거래를 끝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2.90%(85원) 오른 3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콘텐트 관련 회사들의 주가는 모두 내렸다.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5.88%(230원) 떨어진 3680원에, 영화관 사업을 운영하는 CJCGV 주가는 4.16%(900원) 빠진 2만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3.69%(3100원) 빠진 8만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 자회사이자 국내 드라마 제작사 1위로 CJENM뿐 아니라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3.61%(900원) 하락한 2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의 콘텐츠를 주로 공급하고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의 제작도 맡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3.02%(130원) 내린 4170원에 장을 닫았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 전반의 시각효과를 주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