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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모바일과 PC 연동해 즐길 수 있는 V4를 일본에서 정식서비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9-24 1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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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V4’를 일본에서 정식으로 출시했다.

넥슨은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한 'V4'를 24일부터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PC 윈도우를 통해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넥슨, 모바일과 PC 연동해 즐길 수 있는 V4를 일본에서 정식서비스
▲ 'V4' 일본판 액슬러 캐릭터. <넥슨>

일본에서 모바일 계정 연동으로 ‘크로스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한국 모바일게임은 V4가 처음이다.

크로스 플레이는 모바일 계정으로 PC에서 연동해 플랫폼을 넘나들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넥슨은 제57회 칸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은 야기라 유야를 일본 광고모델로 선정해 29일부터 TV 광고 등 홍보활동도 시작한다.

'V4'의 일본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연다.

넥슨은 10월21일까지 각 서버에서 처음으로 몬스터 ‘파멸의 아르투만’을 물리친 뒤에 공헌도 점수 1위를 차지한 이용자에게 캐릭터 이름이 각인된 트로피를 선물하기로 했다.

10월26일까지 2주 동안 게임에 매일 접속한 이용자들에게는 영웅 등급 장비, 희귀 영혼석 상자 등 아이템을 각각 지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V4'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카니시 케이타 넥슨 일본 법인 사업본부 부장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V4'를 일본에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넷게임즈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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