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랭킹뉴스 10월 안에 폐지하고 새 뉴스 추천모델 도입하기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9-23 19:0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기사를 많이 본 순서대로 노출하는 ‘랭킹뉴스’를 폐지한다. 

네이버는 2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10월 안에 랭킹뉴스를 폐지하고 새로운 뉴스 추천모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랭킹뉴스 10월 안에 폐지하고 새 뉴스 추천모델 도입하기로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새로운 뉴스 추천모델은 기사의 내용, 기사를 본 사람, 현재 인기도 등을 골고루 반영하기 때문에 독자들이 더 다양한 뉴스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네이버는 기자가 직접 독자들과 소통하며 개인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는 영역도 내놓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네이버는 뉴스 노출방식을 지속적으로 바꿔오고 있다.  

지난해 4월 모바일 뉴스페이지를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는 ‘언론사 편집’과 인공지능(AI)이 추천하는 ‘마이뉴스’ 2개로 개편했다. 

이후 조회 수 10만 회 이상인 기사 수가 약 24% 감소하는 등 특정 기사에 독자가 몰리는 현상은 완화됐다고 네이버는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스폰서,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