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표그룹 특수 콘크리트 성능 시연, "현장 요구 담은 제품 내겠다"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9-22 18:0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표그룹 특수 콘크리트 성능 시연, "현장 요구 담은 제품 내겠다"
▲ 삼표그룹이 21일 경기 광주시 삼표 기술연구소에서 특수 콘크리트 성능 시연회를 열고 건설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 성능 설명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  
삼표그룹이 특수 콘크리트 성능 시연회를 열었다.

삼표그룹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21일 경기도 광주시 삼표 기술연구소에서 임직원과 건설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특수 콘크리트 성능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연회는 내한 콘크리트인 ‘블루콘 윈터'와 조강 제품 ’블루콘 스피드'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을 초청해 열린 시연회는 제품 설명회 및 질의 응답, 성능 시연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성능을 테스트한 블루콘 윈터는 영하 10도에서 얼지 않는 내한 콘크리트로 별도의 가열 없이 타설할 수 있는 제품이다. 

블루콘 스피드는 거푸집 제거에 필요한 압축강도를 이른 시간에 구현해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석홍 삼표그룹 R&D혁신센터 부사장은 설명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건설 현장운영에 어려움을 없애기 위해 특수 콘크리트를 개발했다”며 “연구개발(R&D)과 영업, 품질 등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건설 현장의 요구를 담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시연회에 참가한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8·5제, 토요 휴무 등에 따른 공사기간 압박과 안전사고 예방 등으로 고민이 컸는데 블루콘 윈터, 스피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