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다 내려, 오리온 6%대 해태제과식품 CJ씨푸드 4%대 하락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9-22 16:3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모두 떨어졌다.

22일 오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6.16%(9천 원) 급락한 13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식품주 다 내려, 오리온 6%대 해태제과식품 CJ씨푸드 4%대 하락
▲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4.38%(380원) 떨어진 83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2.77%(700원) 하락한 2만4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4.47%(210원) 내린 449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3.79%(4천 원) 빠진 10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풀무원 주가는 4.37%(750원) 밀린 1만6400원에, 샘표 주가는 5.15%(2550원) 떨어진 4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3.19%(1150원) 내린 3만49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72%(1500원) 낮아진 20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2.23%(150원) 하락한 657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2.73%(350원) 내린 1만2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2.11%(1300원) 떨어진 6만300원에, 동원F&B 주가는 2.83%(5천 원) 하락한 17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2.72%(450원) 밀린 1만6100원에, 오뚜기 주가는 1.2%(7천 원) 빠진 57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89%(220원) 떨어진 738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1.17%(900원) 낮아진 7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 주가는 2.72%(9천 원) 밀린 32만2천 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48%(1천 원) 내린 6만6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3.86%(1800원) 하락한 4만4800원에, 하림 주가는 2.29%(60원) 밀린 2565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2.57%(1400원) 떨어진 5만3천 원에, 선진 주가는 1.75%(170원) 내린 9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무학 주가는 3.42%(230원) 밀린 65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2.62%(7천 원) 빠진 26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77%(650원) 내린 1만66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81%(7천 원) 하락한 38만500원에 장을 끝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36%(10원) 낮아진 2765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1.68%(170원) 떨어진 99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3.87%(1050원) 하락한 2만61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17%(100원) 낮아진 5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서 주가는 0.83%(250원) 낮아진 2만9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씨저널] MBK '의약품 유통 1위' 지오영 인수해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강화, 김병주..
MBK 메디트 너무 비싸게 샀나, 적자에도 배당금 늘리자 김병주 '인수금융' 방식 주목
MBK 오스템임플란트 기업가치 얼마나 키워낼까, 김병주의 헬스케어 산업 '선구안'
DB그룹 후계구도 '다크호스'로 떠오른 김주원, 아버지 김준기 지분 받으면 역전 가능
DB그룹 명예회장으로 돌연 물러난 김남호, 비운의 황태자와 재기 성공 분기점 앞에
DB하이텍에서 촉발된 김준기 김남호 오너 부자 갈등, 경영권 놓고 법정싸움으로 갈까
[채널Who] DB그룹 경영권 승계 혼돈 속으로, 김준기 김남호 오너 부자 갈등에 딸 ..
LG에너지솔루션, 베트남 킴롱모터스에 전기버스용 원통형 배터리 셀 공급
김건희 특검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통일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신세계푸드 아워홈에 급식사업부 매각, 양도 대금 1200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