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모두 떨어졌다.
22일 오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6.16%(9천 원) 급락한 13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4.38%(380원) 떨어진 83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2.77%(700원) 하락한 2만4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4.47%(210원) 내린 449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3.79%(4천 원) 빠진 10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풀무원 주가는 4.37%(750원) 밀린 1만6400원에, 샘표 주가는 5.15%(2550원) 떨어진 4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3.19%(1150원) 내린 3만49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72%(1500원) 낮아진 20만7천 원에 장을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2.23%(150원) 하락한 657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2.73%(350원) 내린 1만2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2.11%(1300원) 떨어진 6만300원에, 동원F&B 주가는 2.83%(5천 원) 하락한 17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2.72%(450원) 밀린 1만6100원에, 오뚜기 주가는 1.2%(7천 원) 빠진 57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89%(220원) 떨어진 738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1.17%(900원) 낮아진 7만6천 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 주가는 2.72%(9천 원) 밀린 32만2천 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48%(1천 원) 내린 6만6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3.86%(1800원) 하락한 4만4800원에, 하림 주가는 2.29%(60원) 밀린 2565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2.57%(1400원) 떨어진 5만3천 원에, 선진 주가는 1.75%(170원) 내린 9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무학 주가는 3.42%(230원) 밀린 65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2.62%(7천 원) 빠진 26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77%(650원) 내린 1만66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81%(7천 원) 하락한 38만500원에 장을 끝냈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36%(10원) 낮아진 2765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1.68%(170원) 떨어진 99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3.87%(1050원) 하락한 2만61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17%(100원) 낮아진 5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동서 주가는 0.83%(250원) 낮아진 2만9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