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르노삼성, 출범 15년만에 국내판매 150만대 넘어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1-16 17:5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에서 출범한지 15년 만에 누적 판매대수 150만 대를 넘어섰다.

르노삼성차는 2000년 출범 이후 올해 9월까지 15년 동안 151만5738대를 국내시장에서 판매했다고 16일 밝혔다.

  르노삼성, 출범 15년만에 국내판매 150만대 넘어  
▲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르노삼성차는 매년 국내에서 10만 여대의 차를 판 셈이다.

수출물량까지 포함한 르노삼성차의 누적 판매대수는 240만 대에 이른다.

르노삼성차는 한때 국내에서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며 4~5위로 떨어졌다. 르노삼성차는 올해 내수에서 꼴찌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차는 2011~2012년 연간 영업손실을 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이 2011년 9월 취임하면서 차종을 차별화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을 내세워 예전 위상을 회복하려고 노력했다.

르노삼성차는 소형 SUV인 QM3, 세단형 전기차 SM3 Z.E, 국내 첫 다운사이징 중형차 SM5 TCE, 트렁크 공간을 개선한 도넛형 SM5, SM7 LPG 모델 등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았다.

르노삼성차는 2013년부터 다시 흑자를 기록해 매년 영업이익을 늘려가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올해도 흑자를 낼 것으로 보여 3년째 흑자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르노삼성차는 올해 들어 10월까지 수출을 포함해 누적 판매대수 18만2655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어났다.

르노삼성차는 내년 3월 르노의 중형세단 ‘탈리스만’을 국내에 출시하며 내수시장 3위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내년에 나올 탈리스만이 중형세단 SM5 못지않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