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전북은행, 필리핀 은행과 손잡고 빠르고 저렴한 송금서비스 제공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9-22 15:0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북은행이 필리핀 현지은행과 협력해 해외송금수수료를 낮추고 송금에 걸리는 시간도 단축한다.

전북은행은 필리핀 메트로뱅크와 해외송금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은행, 필리핀 은행과 손잡고 빠르고 저렴한 송금서비스 제공
▲ 전북은행 기업로고.

필리핀으로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빠르고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기존에 전북은행 고객이 필리핀으로 송금을 하려면 2~3일 정도 시간이 걸렸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당일 송금처리가 가능해졌다.

송금수수료도 이전과 비교해 약 3분의 1 정도로 낮아졌다.

평일에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들은 수원 외국인금융센터나 동대문 소매금융센터 등에서 해외 자동송금서비스를 신청할 수도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메트로뱅크와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빠르고 저렴한 해외송금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비대면 외화송금서비스도 개발해 외국인 고객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