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T저축은행 예금금리 최대 0.3%포인트 인상, 최성욱 "서민금융 실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9-22 11:55: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T저축은행이 예금상품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올렸다.

JT저축은행은 비대면 정기예금을 비롯한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상했다고 22일 밝혔다.
 
JT저축은행 예금금리 최대 0.3%포인트 인상, 최성욱 "서민금융 실천"
▲ JT저축은행은 비대면 정기예금을 비롯한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JT저축은행 >

금리인상 적용상품은 △비대면 정기예금(0.3%포인트)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0.3%포인트) △일반 정기예금(0.1%포인트) △회전식 정기예금(0.1%포인트) 등이다.

상품 종류와 가입조건에 따라 연 1.8%~2.2%의 금리를 제공한다.

비대면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기준 연 2.1%, 12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는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은 연 2.2%의 금리가 적용된다.

비대면 정기예금 및 회전식 정기예금 상품은 저축은행중앙회 모바일앱 ‘SB톡톡플러스’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비대면 실명 확인 절차만 거치면 상품정보 확인부터 계좌 개설까지 가능하다.

일반 정기예금은 JT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12개월 만기 기준 연 1.8%의 금리가 적용된다.

회전식 정기예금은 연 1.9%의 금리가 적용된다. 회전 기간은 최단 2년에서 최장 5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JT저축은행은 이번 금리인상으로 비대면 정기예금의 수신금리가 저축은행 업계 평균 정기예금 금리인 1.73%(2020년 9월18일 기준)보다 0.37%포인트 높은 2.1%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저금리시대가 겹쳐 어려운 시기에 고객 분들의 자산 형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금리인상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해 진정한 의미의 서민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