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스포티지' 연식변경 모델 내놔, 가격은 2376만원부터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9-22 11:1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차 '스포티지' 연식변경 모델 내놔, 가격은 2376만원부터
▲ 2021 스포티지 그래비티 이미지.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1 스포티지’를 내놨다.

기아차는 2020 스포티지의 연식변경 모델 ‘2021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1 스포티지는 슈퍼비전 클러스터(4.2인치 TFTLCD계기판)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전 트림(등급)에 기본 적용해 편의성과 고급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3.5인치보다 넓어진 4.2인치 크기의 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하고 오토홀드 기능을 포함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는 주차와 운전 편의성을 높여준다.

기아차는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과 시그니처 트림에 블랙을 주제로 차별화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스포티지 그래비티’ 트림도 추가 운영한다.

스포티지 그래비티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주요 포인트 블랙색상 적용으로 더욱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스포티지 그래비티 외장 칼라는 체리 흑색, 스노우 화이트 펄, 클리어 화이트, 파이어리 레드, 스틸 그레이 등 5가지로 출시된다.

2021 스포티지 판매가격은 2.0디젤 모델 △트렌디 2464만 원 △프레스티지 2670만 원 △시그니처 2999만 원, 1.6디젤 모델 △트렌디 2415만 원 △프레스티지 2621만 원 △시그니처 2950만 원, 2.0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2376만 원 △시그니처 2705만 원 등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그래비티는 각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모델에 34만 원을 추가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준중형 SUV 대표 모델인 스포티지가 차별화한 디자인의 스포티지 그래비티와 실내 고급사양을 적용해 더욱 뛰어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며 “멋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