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청년 구직자들의 중소기업 취업 돕는 교육프로그램 진행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9-21 18:2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청년 구직자의 중소기업 취업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스코는 21일 포항과 광양에서 각각 20명씩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구직자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청년 구직자들의 중소기업 취업 돕는 교육프로그램 진행
▲ 포스코는 21일 포항과 광양에서 각각 20명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구직자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포스코>

포스코는 포스코의 협력사 등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위해 2019년 청년구직자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개월 동안 회사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기계, 전기, 용접 등 실무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한 뒤 채용까지 연계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에게 월 80만 원의 교육훈련 수당과 교재, 교육물품 등을 지원하고 집합교육 기간에는 숙식도 제공한다.

포스코는 올해 170명 넘는 청년 구직자를 교육한다는 목표를 정해두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교육과정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지금까지 모두 111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특히 올해는 포스코케미칼과 협업을 통해 ‘축로 기술자 양성과정’을 새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년 구직자 20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167명이 협력사와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데 도움을 줬다. 

포스코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6월1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9년 중소기업 컨소시엄 교육사업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이밖에 교육시설, 전문강사 등 여건 부족으로 자체 교육이 어려운 협력사와 공급사, 지역 중소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307곳 기업 임직원 4만5605명을 대상으로 유압제어, 전기용접 등 정비기술과 혁신, 안전, 품질, 조직역량 등 분야의 교육을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소폭 둔화, 관망세 속 48주 연속 올라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대만 "삼성전자 틈새 시장 ..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국 중국 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