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육군참모총장에 남영신 내정, 육군 창설 이후 첫 학군장교 출신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9-21 17:5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임 육군참모총장에 남영신(58‧학군23기) 지상작전사령관이 내정됐다.

학군장교(ROTC) 출신으로는 육군 창설 이후 처음이다.
 
육군참모총장에 남영신 내정, 육군 창설 이후 첫 학군장교 출신
▲ 남영신 신임 육군참모총장.

국방부는 21일 “창군 이래 최초로 학군장교 출신 남영신 대장을 육군참모총장으로 발탁했다”며 “서열과 기수, 출신 등에서 탈피해 오로지 능력과 인품을 갖춘 우수인재 등용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학군 출신 육군참모총장은 1948년 육군이 창설된 이후 72년 만에 처음이다.

1969년 첫 육군사관학교 출신 총장이 나온 이후 51년 만에 비육사 출신이 육참총장에 임명됐다.

육군참모총장은 제19대 서종철 대장부터 직전인 제48대 서욱 대장까지 한차례도 빠짐없이 육사 출신이 맡아왔다.

공군참모총장에는 이성용(56‧공사34기)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이 발탁됐다.

이밖에 연합사 부사령관에 김승겸(57‧육사42기) 육군참모차장이, 지상작전사령관에 안준석(56‧육사43기)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이, 제2작전사령관에 김정수(57‧육사42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이 각각 내정됐다.

이들은 22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군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