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대마초 흡입 혐의' 국민연금 전 직원 3명 마약성분 '양성' 반응 나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9-21 17:2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연금 전 직원 3명이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 마약성분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1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대체투자를 담당했던 책임 운용역 A씨와 전임 운용역 B씨 등 4명의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3명에게서 마약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대마초 흡입 혐의' 국민연금 전 직원 3명 마약성분 '양성' 반응 나와
▲ 국민연금공단 로고.

나머지 1명은 마약성분 음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마약성분 음성반응이 나온 1명의 대마초 흡입 증거을 찾고 있다.

이들은 2월부터 6월 사이 4명 가운데 1명의 주거지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아 불구속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대마초는 이 가운데 1명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연금은 앞서 9일 사건이 불거지자 징계위원회를 열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직원 4명을 모두 해임했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0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입장문을 내고 “단순한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지 않고 국민 여러분의 준엄한 질책을 기꺼이 받아들여 공단을 쇄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