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21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71%(200원) 내린 2만8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21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71%(200원) 내린 2만8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개인투자자는 97억 원, 기관투자자는 3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2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26%(100원) 낮아진 3만7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2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24%(20원) 밀린 839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1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8500만 원, 외국인투자자는 1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8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24억 원, 기관투자자는 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DGB금융지주(-0.55%), JB금융지주(-0.85%), BNK금융지주(-0.78%) 주가는 모두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