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넥센타이어, 미국 스타트업 '카누' 첫 전기차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9-21 14:2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센타이어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넥센타이어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가 2022년 내놓는 첫 전기차 ‘카누’에 신차용 타이어(OE)로 ‘로디안 GTX EV’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미국 스타트업 '카누' 첫 전기차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Canoo)’가 2022년 내놓는 첫 전기차 ‘카누’ 이미지. <넥센타이어>

로디안 GTX EV는 기존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SUV 타이어인 ‘로디안 GTX’를 전기차용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안전성과 내구성은 물론 저소음 등 전기차용 타이어에 필요한 요소를 두루 갖췄다고 넥센타이어는 설명했다.

카누의 첫 전기차 ‘카누’는 7인승 밴으로 1회 충전으로 400km가량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알렉시 샤보누 카누 스케이트보드 담당은 넥센타이어와 계약을 맺은 이유를 두고 “고객들에게 소형차의 외관과 대형SUV 수준의 실내를 동시에 제공하려면 이에 알맞은 타이어를 찾아야 했다”며 “특히 조향기능(핸들링), 기후, 안전 등에서 적합한 타이어가 필요했는데 넥센타이어 제품이 이를 모두 충족했다”고 말했다.

카누는 BMW그룹 임원 출신과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패러데이 퓨처’ 출신이 모여 2017년 12월 세운 전기차 스타트업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모터와 배터리 등 전기차의 핵심부품을 표준화한 모듈 형태로 장착하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에 특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은 모빌리티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간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우수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계 신차용 타이어 판매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