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부산본부세관, 부산지역 면세점에게 면세점 공간에서 내수판매 허용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9-18 16:4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본부세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면세점에 재고면세품 내수판매를 임시로 허용했다.

부산본부세관은 부산지역 면세점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수입 통관한 면세점 물품을 면세점 유휴공간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임시허용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본부세관, 부산지역 면세점에게 면세점 공간에서 내수판매 허용
▲ 부산본부세관 전경.

이는 정부가 10월29일까지 6개월 이상 장기 재고 면세품을 수입통관 절차를 거쳐 내수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다.

부산지역 면세점들은 개점 휴업상태인 면세점 공간 일부를 내수용 재고 면세품 판매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산본부세관 등에 요청해왔다.

이에 따라 부산본부세관은 면세점 내 유휴공간을 비특허 면적으로 임시 용도변경 한 뒤 재고면세품을 내수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원칙적으로 면세점은 보세구역으로 지정된 공간으로 면세품만 팔 수 있다.

부산지역 면세점 관계자는"세관이 면세점 내 내수판매 장소를 허용함에 따라 장기간 고객 발길이 끊겨 침체한 매장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