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 400억 미리 지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9-17 16:5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일렉트릭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납품대금을 미리 지급한다.

LS일렉트릭은 코로나19 확산과 명절 전 어려운 자금사정에 고심하는 중소 협력회사를 위해 40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25일 정산분을 3일 앞당겨 22일에 준다.
 
LS일렉트릭,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 400억 미리 지급
▲ LS일렉트릭 본사 모습. < LS일렉트릭 >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으로 명절을 앞두고 자금이 필요할 중소 협력회사의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LS일렉트릭은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협력회사와 동반성장 차원에서 납품대금을 명절 전에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며 "LS일렉트릭은 협력회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마련해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틀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회사의 자금난 해소에 보탬이 되기 위해 2014년부터 1억 원 이하 대금은 전부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13년에는 협력회사의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