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전국 4개 권역에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스마트팩토리, 드론, 커넥티드카 등 다양한 5G 융합서비스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KT는 정부와 협력해 전국 규모의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새로운 기술과 제품, 서비스의 성능과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KT, 전국 4개 권역에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추진
▲ 박윤영 KT 기업부문 부문장 사장.

KT는 2023년까지 4년 동안 모두 285억 원을 들여 중소·벤처기업이 다양한 5G 융합서비스를 연구, 개발하고 시험할 수 있는 실증환경을 구현한다.

KT는 지역별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경기도 판교와 대전, 영남, 호남지역에 하나씩 모두 4개의 거점을 세우고 거점구간을 국가 미래 네트워크 선도 시험망(KOREN)에 연계하기로 했다. 

또 올해 안에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에 상용망과 같은 수준의 5G 핵심망을 구축해 한국판 뉴딜사업의 빠른 실행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박윤영 KT 기업부문장 사장 겸 한국판뉴딜 협력 TF장은 “KT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5G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동원해 5G 융합서비스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