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허리케인에 미국 원유 생산시설 멈춰 공급감소 우려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9-16 08:0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 원유 생산시설들이 허리케인 상륙에 대비해 가동을 중단하면서 원유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의 영향을 받았다. 
 
국제유가 올라, 허리케인에 미국 원유 생산시설 멈춰 공급감소 우려
▲ 15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1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2.73%(1.02달러) 오른 배럴당 38.2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2.32%(0.92달러) 상승한 배럴당 40.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등급 허리케인 ‘샐리’가 미국의 대표적 원유 생산지역인 걸프만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로이터는 허리케인 상륙에 대비해 걸프만 연안에 위치한 원유 및 가스생산시설의 4분의 1 이상이 문을 닫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8월 실물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도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봤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020년 8월 산업생산이 지난해 8월보다 5.6% 늘었다고 발표했다. 시장 추산치인 5.1%를 웃돈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