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통3사, 새 기업형 문자메시지서비스 공동으로 내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9-15 12:2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통3사, 새 기업형 문자메시지서비스 공동으로 내놔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새로운 기업형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공동으로 출시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새로운 기업형 문자메시지서비스를 내놓는다.

이통3사는 문자 메시지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채팅+’의 기업형 문자메시지서비스를 공동으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채팅+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7 이후 출시한 모든 단말기기에서 지원된다. LG전자 스마트폰에는 올해 하반기 적용할 계획을 세워뒀다.  
 
이통3사가 이번에 내놓은 기업 메시지 상품은 다양한 메시지 형태를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메시지 형태 11개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슬라이드형 메시지다.

슬라이드형 메시지는 받은 문자를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며 볼 수 있는 형태로 기존 문자와 달리 가독성이 높은 점이 장점이다.

또 인터넷 주소(URL)가 삽입된 버튼을 통해 쉽게 웹페이지로 이동하고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할 수 있다.

이통3사는 이번 상품에 기업 브랜드 등록 기능도 새롭게 도입했다. 이 기능은 고객이 번호를 저장하지 않아도 메시지를 보낸 기업정보가 표시되는 것이다.

메시지 화면에서 프로필 이미지를 누르면 기업 소개글과 전화번호 등 기업이 설정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이통3사는 이밖에도 영수증, 신용카드 승인, 택배알림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정보성 문자메시지를 위한 상품도 추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