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푸드빌 뚜레쥬르 매각 예비입찰에 사모펀드 포함 5∼6곳 참여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9-11 19:5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매각 예비입찰에 사모펀드를 포함해 5곳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CJF그룹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딜로이트안진이 이날 뚜레쥬르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사모펀드 JKL파트너스와 일반기업 등 5∼6곳이 참여했다.
 
CJ푸드빌 뚜레쥬르 매각 예비입찰에 사모펀드 포함 5∼6곳 참여
▲ CJ푸드빌(위쪽), 뚜레쥬르 로고.

조만간 예비입찰 참여자 가운데 최종 후보군을 결정해 뚜레쥬르의 기업가치 등을 따져보는 실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뚜레쥬르 가맹점주협의회가 뚜레쥬르가 사모펀드에 매각될 경우 비용 떠넘기기와 브랜드 가치 하락 등이 우려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매각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된다.

가맹점주협의회는 최근 법원에 CJ를 상대로 뚜레쥬르 주식 매각 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