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충남 내포신도시 공동주택용지 5.3만㎡ 공급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9-11 16:5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충청남도 내포신도시의 공동주택용지를 공급한다. 

토지주택공사는 충남도청(내포) 신도시 공동주택용지인 RH4-1블록을 추첨방식으로 공급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동주택용지의 전체 면적은 5만3976㎡다.
 
토지주택공사, 충남 내포신도시 공동주택용지 5.3만㎡ 공급
▲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위치도.

이 용지의 건폐율(대지 면적과 비교한 건축 1층 부분 면적의 비율)은 40%, 용적률(대지 면적과 비교해 건축 각층의 면접을 합친 연면적의 비율)은 225%다. 건물을 짓는다면 최고 30층, 전체 1056세대까지 가능하다. 

공급금액은 전체 439억 원 규모로 3.3㎡당 269만원 수준이다. 대금 납부는 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으로 가능하다.

내포신도시는 충청남도의 핵심 행정타운으로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행정기관 128곳이 지구 안에 있다.

용봉산과 수암산에 더해 여러 하천이 흐르는 곳이라 정주여건도 좋게 평가된다. 2020년 말에 혁신도시로 지정될 예정이기도 하다.

교통조건을 살펴보면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와 13km, 당진영덕고속도로 예산수덕사IC·고덕IC와 11km 정도 각각 떨어져 있다. 2019년에 삽교 방향으로 내포신도시와 국도45호선을 연계하는 도로도 개통됐다. 

인근에 서해안 고속전철이 지어지고 있으며 제2서해안고속도로 건설 계획도 잡혀있다. 

토지주택공사는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은 뒤 17일에 1순위 추첨신청, 21일에 추첨 일정을 각각 진행한다. 2순위 신청이 가능할지 여부는 21일 오후 5시30분 이후 LH청약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이 진행되는 기간은 10월5일부터 7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