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진매트릭스 SK케미칼 주가 초반 급락, 영국 제약사 코로나19 임상중단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9-09 09:49: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매트릭스와 SK케미칼 주가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대학교와 진행하던 코로나19 임상3상 실험을 중단하면서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진매트릭스 SK케미칼 주가 초반 급락, 영국 제약사 코로나19 임상중단
▲ 진매트릭스 주가.

9일 오전 9시39분 기준으로 진매트릭스 주가는 전날보다 12.47%(2300원) 내린 1만61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옥스포드대학교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권리 특허권을 보유한 바이오기업 백시텍 지분을 5.39% 보유하고 있다.

SK케미칼 주가는 10.53%(3만9천 원) 하락한 33만1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케미칼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돼왔다.

8일 외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임상3상에 참여하고 있던 한 영국인 참가자에게서 백신 부작용이 나타나 임상시험을 중단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임상중단은) 실험 중 일어날 수 있는 일상적인 조치로 실험일정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교는 손잡고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영국과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2상과 3상 시험을 동시에 진행해왔다.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임상3상 실험이 중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