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수자원공사, 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물관리정책과 기술 공동개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9-08 18:1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함께 물관리 기술 개발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수자원공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8일 오전 대전시에 위치한 수자원공사 본사에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과 물관리정책 및 기술 개발, 공동연구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 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물관리정책과 기술 공동개발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과 윤제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이 8일 오전 대전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하천 및 유역환경 중심 통합 물관리 관련 공동연구 △사회 및 환경변화에 따른 효율적 물인프라 대응과 관리 방안 △스마트물관리 등 차세대 물분야 연구와 데이터 공유 등에 협력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물공급 과정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 상수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남북 물관리 협력 및 신북방 정책을 위한 국제협력과 네트워크 강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단지 조성에도 공동협력한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단지 가운데 하나인 ‘부산에코델타 스마트시티’의 오염 저감과 환경가치 정량화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한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수량과 수질, 수생태계가 균형을 이루는 통합 물관리에 따른 안정적 물관리방안 마련과 물 이용 및 에너지를 함께 고려한 수상 태양광발전 설치기준 마련 연구 등을 마치는 데 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천과 유역 중심 통합 물관리와 스마트관리 등 그린뉴딜 전반의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민 중심의 물관리 혁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 전환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