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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 주가 초반 상한가, 그린뉴딜 수혜회사로 꼽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9-08 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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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세진중공업은 정부의 그린뉴딜정책과 관련해 수혜종목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세진중공업 주가 초반 상한가, 그린뉴딜 수혜회사로 꼽혀
▲ 최양환 세진중공업 대표이사.

8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세진중공업 주가는 전날보다 29.95%(2570원) 뛴 1만11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세진중공업은 선박용 수소연료탱크 개발사업과 해상 풍력발전설비 및 구조물 제작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세진중공업은 8월24일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와 LNG(액화천연가스) 및 수소연료탱크 제작 관련 기술을 함께 연구하는 양해각서를 맺었다.

2019년 3월에는 해양설계 전문기업과 해상 풍력발전용 부유식 하부체 제작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세진중공업은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사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부는 5년 동안 정책금융에서 100조 원, 민간금융에서 70조 원을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와 기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에는 그린뉴딜과 관련된 사업도 포함된다. 

그린뉴딜은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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