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넷마블게임즈 '연매출 1조' 향해 성큼, 3분기 기록 갈아치워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11-10 19:2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게임즈가 ‘연매출 1조 원’ 달성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3분기에 매출 2818억 원, 영업이익 567억 원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82% 급증했다. 2분기에 세웠던 분기 최대실적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넷마블게임즈 '연매출 1조' 향해 성큼, 3분기 기록 갈아치워  
▲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
3분기에 영업이익률은 20.1%로 나타났다.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게임 사업에서 승승장구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레이븐’과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은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했고 9월에 출시한 총싸움게임 ‘백발백중’도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넷마블게임즈가 4분기에 매출 2710억 원 이상을 내면 올해 매출 1조 원을 돌파하게 된다. 이는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10위 이내에 든 게임 가운데 절반이 넘는 6종이 넷마블게임즈가 내놓은 것이다.

6일 출시된 새 모바일게임 ‘이데아’는 출시 4일 만에 내려받기 100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10월에 출시된 ‘길드오브아너’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10위 이내에 안착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넷마블게임즈는 2012년까지만 하더라도 넥슨과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등에 밀리며 한때 사업 위기설이 나돌기도 했다”며 “하지만 모바일게임 사업에 집중 투자한 전략이 '연매출 1조 원'이라는 결실로 맺어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새 모바일게임 출시를 늘려 시장장악력을 더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해외시장 매출비중을 늘리는 작업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최근 세계 146개 나라에 출시한 ‘세븐나이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데다 일본에 진출한 ‘레이븐’도 현지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며 "올해 해외에서 거둔  매출비중이 25%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백영훈 넷마블게임즈 사업총괄 부사장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2016년 해외매출 비중을 40%까지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