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직원에게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해 전문가 100명 양성"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9-06 11:3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직원에게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해 전문가 100명 양성"
▲ LG유플러스 사내 강사들이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을 위한 강의 영상을 만들고 있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교육을 시행해 관련 전문가를 육성한다.

LG유플러스는 직원들에게 클라우드 공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올해 100명 이상 전문가를 배출하겠다고 6일 밝혔다.

전문성을 높이기 원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3월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 개념부터 향후 전략 등에 관해 4~6주 동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 개발, IT, 품질관리, 네트워크, 사업전략 등 클라우드 플랫폼과 관련성이 높은 부서 구성원 700여 명이 우선 교육대상이다.

구성원별 역량과 수준, 직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초교육 △기본교육 △경영진교육 △심화교육 4개 과정으로 나눠 온라인 교육을 한다. 

심화교육에서는 소수 인원으로 대상자를 제한해 높은 수준의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한다. 짧은 기간 안에 전문가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신사업 상품기획, 기술지원 업무 담당자까지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전문가를 양성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 미디어 신사업, 온라인 가입채널,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기원 LG유플러스 인재육성담당은 "직원들의 클라우드 활용 능력에 따라 수준별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유연하고 신속하게 신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역량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