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거래소, 유니슨 주가 이틀간 40% 이상 급등해 7일 하루 거래정지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9-04 16:5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풍력터빈 제조회사인 유니슨 주식의 거래가 7일 하루 동안 정지된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주가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거래소, 유니슨 주가 이틀간 40% 이상 급등해 7일 하루 거래정지
▲ 유니슨 로고.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유니슨 주식의 매매거래를 7일 하루동안 정지한다고 4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주가가 2거래일 동안 40% 이상 급등해 매매거래를 정지한다"며 "투자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8월28일 유니슨 주식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유니슨 주식은 2일 4265원에 거래를 마친 뒤 3일과 4일 이틀 동안 1715원(40.21%) 상승해 이날 59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니슨은 최대주주가 일본 도시바에서 국내 사모펀드로 변경되면서 그린뉴딜정책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최근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앞서 8월21일 도시바는 유니슨 보유주식 전량 1551만23주(13.9%)를 아네모이에 매각했다. 매각규모는 198억 원이다.

아네모이는 삼천리자산운용이 조성한 신재생에너지 사모펀드 ‘비티에스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가 설립한 투자목적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과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