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떨어져, 뉴욕증시 나스닥지수 폭락 영향받아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9-04 09:2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뉴욕증시 폭락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0.14달러) 내린 41.3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떨어져, 뉴욕증시 나스닥지수 폭락 영향받아
▲ 3일 국제유가는 떨어졌다.

런던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81%(0.36달러) 하락한 44.07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나스닥지수가 한때 장중 5% 넘게 떨어지는 등 뉴욕증시가 폭락세를 보이면서 유가도 3% 가까이 급락했다. 다만 유가는 오후 들어 하락폭을 크게 줄였다.

세븐스리포트 리서치의 공동편집장 타일러 리치는 마켓워치에 이날 주식시장의 변동성과 관련해 “글로벌 경제나 코로나19, 경기부양에 관한 부정적인 헤드라인 뉴스에 따른 것이라기보다는 과도한 밸류에이션에 따른 것”이라며 “에너지 분야는 안정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LS 소액주주연대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저지할 것, '특별배정'은 전형적 꼼수"
교보증권 이석기·박봉권 '사상 최대 실적' 달성, '11호 종투사' 진입 힘 실린다
SM엔터테인먼트 '넥스트 3.0' 전략 발표, 탁영준 "'멀티 크리에이티브' 체제 도입"
올해 다보스포럼 트럼프 '원맨쇼' 되나, 글로벌 협력 논의 뒷전으로 밀려
분할 전 시총 넘긴 삼성바이오로직스, 6공장 기대감에 '찐 황제주' 대열 초읽기
GKL 외국관광객 늘어도 매출 제자리, 윤두현 복합리조트로 레드오션 돌파 노려
LG에너지솔루션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잡아라', 김동명 4680원통형 배터리로 시장..
휴온스그룹 윤성태 복귀 1년 수출 기지개, 중국 보툴리눔 톡신 문 열어 더 높이 난다
CJ대한통운 인도법인 상장 첫 관문 통과, 신영수 인도 제조업 물류 급성장 맞춰 노 젓는다
'트럼프 시즌2' 첫 1년 관세전쟁 중국에 판정패, 서방 동맹국 압박 심해질 듯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