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IG넥스원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규수주 좋아 수주잔고 계속 쌓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9-04 08:3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수주잔고가 늘어 매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LIG넥스원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규수주 좋아 수주잔고 계속 쌓아"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배세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4일 LIG넥스원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4만2천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도 매수(BUY)로 유지했다.

3일 LIG넥스원 주가는 3만2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배 연구원은 LIG넥스원을 두고 “올해 신규수주 2조 원 이상 달성 가능할 전망”이라며 “연말 수주잔고는 6조 원 중반대로 증가해 2021년 이후 실적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LIG넥스원은 2020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89억 원, 영업이익 78억 원을 냈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2.6% 감소하며 시장  전망치에 조금 못 미쳤다.

미사일 천궁과 현궁 양산 프로젝트가 종료되면서 매출액이 예상보다 부진했고 환율 하락도 일부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배 연구원은 새로운 양산 프로젝트에 따라 2분기 매출 부진은 일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수주잔고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매출 증가도 꾸준히 뒤따를 것으로 예상했다.

배 연구원은 “2분기 누적 수주액은 5845억 원”이라며 “LIG넥스원 수주가 연말에 집중돼 있는 특징을 고려하면 연간 수주는 2조 원 이상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IG넥스원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176억 원, 영업이익 577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218.5% 늘어나는 것이다.

2021년에는 매출 1조8098억 원, 영업이익 821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배 연구원은 “2020년 이후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와 수출비중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