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 목표주가 높아져, "그린뉴딜정책의 핵심 수혜회사로 부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9-04 07:4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한화그룹이 그린뉴딜정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 목표주가 높아져, "그린뉴딜정책의 핵심 수혜회사로 부각"
▲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겸 기계부문 대표이사 사장.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한화 목표주가를 기존 3만4천 원에서 4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3일 한화 주가는 2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양 연구원은 한화를 두고 “재무구조 개선, 한화종합화학 상장 및 그린뉴딜사업 추진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차 고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화의 주력계열사인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및 태양광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생산기술 개발 등을 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정책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최근 한달 사이 주가가 93.5% 상승했다.

한화는 한화솔루션 지분 36.5%를 보유하고 있는데 지분가치가 2조6670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 밖에도 한화는 자체사업과 계열사를 통해 그린뉴딜사업을 진행한다. 자체사업은 스마트공장, 태양광, 2차전지 생산설비를 제조하고 있고 한화종합화학은 수소충전소를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한화에너지는 부생수소발전과 수소충전소 태양광전력 공급, 한화파워시스템은 수소 저장·운송·충전을 위한 압축기 개발에 나선다.

한화는 2019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방산기계와 무역의 자체사업부문 실적이 부진했다. 그러나 2020년 하반기부터 공장 정상화와 구조조정으로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또 철강, 식량자원 등 한계사업을 구조조정하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보유한 골프장 골든베이GC 매각 등 재무구조를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화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4조6780억 원, 영업이익 1조620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43.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