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10월 수출에서 현대차 앞섰다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11-09 19:5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10월 수출 점유율에서 현대차를 앞섰다.

9월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기아차는 10월 10만3600대 차량을 수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1% 늘었다.

  기아차, 10월 수출에서 현대차 앞섰다  
▲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현대차는 10월에 9만9735대 수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줄었다.

기아차의 10월 수출량은 현대차보다 4천 대 가량 많았다. 수출 점유율을 살펴보면 기아차가 40.0%, 현대차가 38.5%였다.

기아차의 수출량이 급증한 것은 신형K5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데다 쏘울, K3, 프라이드, 카니발, 스포티지 등 수출모델도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10월 해외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기아차 모델은 K3(포르테 포함)였고 스포티지R, 프라이드가 뒤를 이었다. K3는 미국에서 포르테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기아차는 국내 완성차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출량을 늘렸다.

한국GM은 10월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량이 2.3% 줄었다. 같은 기간에 쌍용차는 44.5%, 르노삼성은 11.6% 감소했다.

10월 자동차 수출량은 25만930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늘어났다. 9월부터 2개월 연속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출량이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