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금융그룹, 한국판 뉴딜에 5년간 4조 규모 금융지원 추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9-03 16:1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리츠금융그룹이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에 4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에 맞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모두 4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메리츠금융그룹, 한국판 뉴딜에 5년간 4조 규모 금융지원 추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이날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 금융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스마트물류인프라 확충 및 혁신기업 지원과 관련된 디지털뉴딜에 1조2천억 원을 지원한다.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과 관련된 그린뉴딜에는 2조8천억 원을 투입한다.

기업금융의 강점을 활용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투자자에게는 효율적·안정적 투자처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메리츠금융그룹은 3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뒤 정부와 금융권이 10조 원 규모로 조성한 증권시장안정펀드에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가 참여하는 등 정부정책 지원에 적극 협조해 왔다고 설명했다.

메리츠금융그룹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디지털친환경산업을 선도할 혁신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금융기반을 구축해 금융의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