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강엠앤티, 해양경찰청 경비정 3척 400억 규모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9-03 13:5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강엠앤티가 400억 규모의 경비정을 수주했다.

조선기자재 및 수리조선회사인 삼강엠앤티는 3일 조달청과 200톤급 경비정 3척을 건조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강엠앤티, 해양경찰청 경비정 3척 400억 규모 수주
▲ 송무석 삼강엠앤티 대표이사 회장.

계약금액은 401억6천만 원이다.

삼강엠앤티가 수주한 경비정 3척은 해양경찰청이 보유한 경비정 가운데 선박연령이 20년을 지나 노후한 선박을 대체하는 데 쓰인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4년 2월15일이다.

앞으로 선박을 건조하는 과정에서 계약기간이나 계약금액이 바뀔 수 있다고 삼강엠앤티는 설명했다.

삼강엠앤티는 해양플랜트에 쓰이는 후육강관이나 풍력타워 하부구조물을 제작하는 회사다.

2017년 고성조선해양을 인수해 자회사 삼강에스앤씨를 설립하며 수리조선업을 시작했고 2019년 3월에는 STX조선해양의 방산부문을 인수해 특수선 건조사업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