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진도 2.3 규모 지진 발생, "태풍과 무관"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9-02 21:2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일 오후 7시43분 전남 진도군 남남서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발표했다.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진도 2.3 규모 지진 발생, "태풍과 무관"
▲ 지진이 발생한 위치. <기상청>

진앙은 북위 34.38도, 동경 126.20도이다.

이 지진의 계기진도는 전남지역에서 최대 2, 나머지 지역은 1을 보였다.

계기진도 2는 조용한 상태에 있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고 계기진도 1은 대다수의 사람은 느낄 수 없지만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은 북상하고 있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는 관련이 없다"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TSMC와 2나노 반도체 '정면 경쟁' 어렵다, 틈새 시장에 집중 불가피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중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KT 사외이사 6명 해킹사고 경영비상에도 CES 출장, 임기만료 앞둔 이사까지 '도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