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아이폰11 상반기 세계 판매 1위, '톱10'에 애플5개 삼성1개 올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9-02 16:5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이폰11 상반기 세계 판매 1위, '톱10'에 애플5개 삼성1개 올라
▲ 상반기 스마트폰 판매 순위. <옴디아>
애플 아이폰11이 상반기 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 2~4위에 오른 스마트폰을 모두 합해도 아이폰11 판매량에 미치지 못했다.

2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글로벌 최다판매 스마트폰은 3770만 대가 팔린 애플 아이폰11이었다.

2위는 삼성전자 갤럭시A51이었다. 1140만 대가 판매돼 아이폰11과 격차가 큰 반면 3위인 샤오미 홍미노트8(1100만 대)과 판매량이 비슷했다.

샤오미의 홍미노트8프로는 1020만 대 팔려 4위에 올랐다. 애플 아이폰SE(870만 대), 아이폰XR(800만 대)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애플은 아이폰11프로맥스(7위), 아이폰11프로(10위) 등 모두 5개 스마트폰을 10위 이내에 올려놓았다. 샤오미는 4개가 순위권에 들었고 삼성전자는 갤럭시A51을 제외하면 10위 이내 제품이 없었다.

삼성전자는 2019년 상반기에는 갤럭시A10, 갤럭시A50 등 4개 스마트폰이 판매순위 10위 안에 들어 애플(3개), 샤오미(2개)보다 많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