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노웅래 "IBK기업은행 직원 '셀프대출', 은행장과 책임자 엄벌해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9-02 16:3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IBK기업은행에서 발생한 직원 '셀프 대출심사'와 부동산 투기사건과 관련해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노웅래 의원은 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기업은행에서 발생한 부정대출과 부동산 투기사건과 관련해 "당사자 이외에는 마땅한 징계를 받지 않았다"며 "기업은행의 은행장을 포함한 책임자와 관련자를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웅래 "IBK기업은행 직원 '셀프대출', 은행장과 책임자 엄벌해야"
▲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금융권의 불법 부당대출 사례의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봤다.

그는 "정부가 백날 부동산대책을 내놓아도 투기세력 근절이 어렵다"며 "금융권 불법 부당대출 사례를 모두 전수조사해 부동산 투기에 쓰인 돈을 모두 회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 영업점 직원이 그의 가족 소유 법인 명의로 76억 원에 이르는 대출을 실행한 뒤 부동산 29채를 매입하는 데 대출금을 사용한 사실이 최근 드러났다.

기업은행은 해당 직원을 면직처분했지만 관리감독을 맡은 이들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