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양향자 삼성전자 주식 15억 규모 다 처분, "이해충돌 피한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9-02 16:2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전자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2일 양 의원은 21대 총선 당선 뒤 이해충돌 여지를 없애기 위해 본인과 배우자가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을 모두 매각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양향자 삼성전자 주식 15억 규모 다 처분, "이해충돌 피한다"
▲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 의원은 국가 예산을 다루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도 맡고 있다.

21대 국회의원 재산등록 내역에 따르면 양 의원은 삼성전자 주식 1만7100주, 배우자는 1만 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현재 주가 기준으로 약 15억 원에 이르는 규모다, 양 의원은 주식을 매각하고 양도소득세만 3억 원가량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의원은 삼성전자 상무 출신이다. 재직 시절 우리사주를 취득해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양 의원은 “연구보조원 시절 박봉이었지만 회사가 어려울 때마다 함께 했다”며 “회사와 어려움을 극복한 결실을 납세로 사회에 다시 환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출시 3개월 반만에 판매량 100만 장 넘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