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미국 제조업지수 양호해 원유 수요 증가 기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9-02 08:1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5%(0.15달러) 오른 42.7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올라, 미국 제조업지수 양호해 원유 수요 증가 기대
▲ 1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66%(0.30달러) 상승한 45.5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 제조업 경기지표에 힘입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8월 제조업지수는 56으로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보이며 4개월 연속 개선세를 이어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의 8월 제조업 체감지표가 양호하게 나오면서 원유 수요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했다”며 “다만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상승폭은 다소 제한되는 흐름을 보였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