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거리두기 2.5단계 맞춰 수도권 근무자 절반 원격근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9-01 17:5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코로나19에 따른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에 맞춰 원격근무를 확대했다.

LG전자는 1일부터 수도권 근무자 50% 이상이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리모트(원격)근무’를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LG전자, 거리두기 2.5단계 맞춰 수도권 근무자 절반 원격근무
▲ LG전자 로고.

LG전자의 리모트근무는 회사가 아닌 원하는 장소에서 업무 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일하는 방식을 말한다. 재택근무보다 넓은 개념이다.

LG전자는 8월27일부터 조직마다 상황에 맞춰 30% 이상이 리모트근무를 하고 있다. 

정부가 8월31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자 LG전자도 리모트 근무 비중을 30%에서 50%로 확대했다.

LG전자는 "리모트근무 비중을 높인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정책에 동참하고 임직원이 더 안전하게 근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리모트근무가 유연한 업무환경을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리모트 근무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업무환경 설정, 소통 방법, 휴식 등에 관한 지침도 안내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