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1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49%(550원) 상승한 3만7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1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49%(550원) 상승한 3만7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가 7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6억 원, 기관투자자는 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35%(400원) 오른 3만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억 원, 기관투자자는 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06%(300원) 높아진 2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3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6억 원, 기관투자자는 1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42%(120원) 상승한 858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2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1.89%), JB금융지주(0.47%), BNK금융지주(1.18%) 등 주가도 모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