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국토부, 대한항공의 유휴 여객기 좌석 빼고 화물 싣도록 개조 승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9-01 15:3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유휴 여객기의 좌석을 떼어내 화물을 실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의 유휴 여객기 개조신청을 받고 적합성 확인절차를 거쳐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 대한항공의 유휴 여객기 좌석 빼고 화물 싣도록 개조 승인
▲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8월20일 여객기 B777-300ER 1대의 좌석을 뜯어내고 객실바닥에 화물을 탑재할 수 있도록 개조하는 작업의 승인을 국토부에 신청했다.

국토부는 항공기 제작회사인 보잉의 기술검토를 거친 뒤 국토부 항공안전감독관이 적합성과 안전성을 면밀히 검사해 대한항공의 신청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승인조치로 개조된 여객기에 약 10.8톤의 화물을 추가로 실을 수 있어 대한항공의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일부 저비용항공사(LCC)의 여객기 객실 내 화물수송 계획도 안전운항기준 지침에 따라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