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김성한, DGB생명 대표 취임식에서 "DGB금융과 시너지 극대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9-01 11:0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성한, DGB생명 대표 취임식에서 "DGB금융과 시너지 극대화"
▲ 김성한 DG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가 8월3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DGB생명 >
김성한 DG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가 조직문화 개선과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DGB생명은 김성한 대표가 8월3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대표는 8월28일 열린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대표이사에 올랐다.

김 대표는 취임식에서 "고객을 위한 생명보험사를 지향하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DGB생명은 고객의 요구를 우선으로 두고 판매채널별 특성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저금리 기조에도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대체투자와 해외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DGB생명 디지털 채널을 활성화하고 새 회계제도 도입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재무구조 등 리스크 관리에 힘쓰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김 대표는 "DGB생명이 보유한 장점을 키우고 DGB금융그룹 안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해 핵심 자회사로서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961년 태어나 교보생명에서 대구지역본부장과 변액자산운영담당 상무, 경영기획담당 전무, 홍보담당과 정책지원담당 전무 등을 거쳤다.

푸르덴셜생명 대표로 이동한 민기식 전 대표 후임으로 DGB생명 대표에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