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하반기 청년인턴 채용에 비대면 화상면접 도입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8-31 11:1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출입은행, 하반기 청년인턴 채용에 비대면 화상면접 도입
▲ 31일 한국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면접 평가자들이 별도의 장소에 있는 청년인턴 채용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화상을 통해 일대다 방식의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하반기 청년인턴 선발에 처음으로 화상면접을 도입했다.

수출입은행은 서류와 필기전형을 통과한 청년인턴 면접 응시자 116명을 대상으로 31일부터 이틀 동안 비대면 화상면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면접 첫 날인 31일 평가자는 서울 영등포구 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응시자는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화상을 통해 면접을 진행했다.

수출입은행은 화상면접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공정성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별도의 장소에 화상면접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응시자들 사이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다대다 방식 대신 면접 대상자를 1명으로 한정하는 일대다 방식을 도입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온라인 접속 환경과 카메라·마이크 등 화상장비 품질 문제 등이 면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동일 장소, 동일 조건으로 비대면 면접을 진행했다”면서 “이번 화상면접 방식은 지원자의 안전과 채용 공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수출입은행은 청각장애가 있는 지원자를 위해 수화통역사도 배치했다.

수출입은행의 이번 하반기 청년인턴 최종 합격자 규모는 60명으로 9월3일 인턴채용 홈페이지에 명단이 공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