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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다중채널네트워크기업 클레버이앤엠 지분 30% 인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8-28 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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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다중채널네트워크(MCN)기업 클레버이앤엠에 투자해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

컴투스는 클레버이앤엠에 투자해 지분 30%를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 다중채널네트워크기업 클레버이앤엠 지분 30% 인수
▲ 컴투스 로고(왼쪽)과 클레버이앤엠 로고. 

구체적 투자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클레버이앤엠은 유튜브나 트위치 등 인터넷방송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방송인이나 채널을 관리하는 사업에서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분야로 차별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54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클레버TV'를 운영하면서 크리에이터인 '비타민'과 '피어스', 남상욱 등을 관리하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해부터 게임과 콘텐츠, 플랫폼 등의 분야에서 꾸준히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6월에는 온라인바둑 ‘타이젬’을 운영하는 동양온라인에 투자해 지분 86%를 인수하기도 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클레버이앤엠은 Z세대(1997~2010년대 중반 출생자) 콘텐츠 분야에서 시장 경쟁력과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유망기업"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클레버이앤엠의 지속성장과 글로벌시장 진출 등을 위해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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