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27일 CJ씨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17.13%(715원) 급등한 48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4.46%(1만6천 원) 상승한 37만5천 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2.69%(750원)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상 주가는 1.6%(450원) 오른 2만86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76%(600원) 높아진 7만98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45%(500원) 높아진 11만5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36%(1500원) 상승한 41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하림 주가는 전날보다 0.19%(5원) 낮아진 2620원에 장을 마쳤다.
선진 주가는 0.3%(30원) 내린 986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0.33%(50원) 밀린 1만51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오리온 주가는 0.35%(500원) 빠진 14만35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37%(10원) 하락한 26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서 주가는 0.42%(100원) 낮아진 2만3950원에, 샘표 주가는 0.58%(300원) 내린 5만1700원에 장을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0.69%(400원) 밀린 5만7600원에, SPC삼립 주가는 1.15%(700원) 빠진 6만3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1.22%(80원) 하락한 6490원에, 동원F&B 주가는 1.4%(2500원) 낮아진 17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1.47%(4천 원) 내린 26만9천 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53%(800원) 밀린 5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풀무원 주가는 1.77%(350원) 빠진 1만9400원에, 오뚜기 주가는 1.86%(1만1천 원) 하락한 58만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97%(160원) 떨어진 797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2.05%(150원) 내린 7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홀딩스 주가는 2.15%(1400원) 밀린 6만360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2.2%(300원) 빠진 1만3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2.37%(900원) 하락한 3만7천 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2.49%(5500원) 내린 21만5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2.57%(1800원) 밀린 6만8200원에, 무학 주가는 2.71%(150원) 빠진 53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2.85%(1350원) 하락한 4만61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3.78%(700원) 내린 1만7800원에 장을 마쳤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7.45%(950원) 급락한 1만18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