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이비프로바이오와 바른손 주가 초반 강세, 모더나 백신 관련 부각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8-27 09:1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비프로바이오와 바른손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임상시험에서 성과를 거둔 영향으로 분석된다. 
 
에이비프로바이오와 바른손 주가 초반 강세, 모더나 백신 관련 부각
▲ 에이비프로바이오 로고.

27일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는 오전 9시10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11.1%(86원) 상승한 861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2019년 8월 모더나의 창립멤버인 로버트 랭거 MIT 교수를 비상근 사내이사로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른손 주가는 6.92%(185원) 오른 2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른손은 2020년 6월 기준으로 모더나 주식 8800주를 보유하고 있다. 모더나의 26일 종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시가 62만400달러(약 7억3560만 원)어치다.

26일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모더나는 56세에서 70세 사이의 성인 10명과 71세 이상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투여해 그 효과를 확인했다.

모더나는 백신 후보물질을 28일 간격으로 100㎍(마이크로그램)씩 두차례 투여한 결과 자원자 모두에게서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와 면역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T세포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와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