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27일 오전 태풍 '바비' 영향권 점차 벗어나, 비는 28일까지 내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8-27 08:0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7일 오전 태풍 '바비' 영향권 점차 벗어나, 비는 28일까지 내려
▲ 27일 7시 발표된 제8호 태풍 '바비' 이동경로 그림자료. <기상청>
목요일인 27일은 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은 27일 “오전 7시 기준으로 태풍 바비는 평양 남서쪽 약 70km 육상에서 시속 45km로 북진하고 있다”며 “오전까지 태풍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 것”이라고 예보했다.

현재 경기도와 일부 강원중북부, 충남북부에 태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최대 순간풍속 133km/h 이상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태풍 세기는 오전 4시 기준 전날 '매우 강'에서 '강'으로, 크기는 '중형'에서 소형'으로 줄었다. 

바비는 오전 5시경 서울에 가장 가까워졌다가 오전 7시 기준으로 평양 남서쪽 약 70km 육상에서 북진하고 있다. 

바비가 서해안을 거쳐 북한지역으로 넘어감에 따라 중부지방도 오전 중으로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의 태풍특보도 해제된다.

기상청은 “이날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으나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8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7일 지역별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32도, 강릉 32도, 대전 32도, 대구 34도, 부산 30도, 전주 33도, 광주 31도, 제주 32도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