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레이, 수출 회복과 마스크사업 본격화로 3분기부터 실적반등 가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8-26 11:20: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레이가 수출 회복세와 수술용(덴탈) 마스크 제조사업 본격화에 힘입어 3분기부터 실적이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동화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레이는 6월부터 수출이 회복되고 있고 새롭게 시작한 덴탈마스크 생산이 본격화되는 3분기부터 실적이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철 레이 대표이사.
▲ 이상철 레이 대표이사.

레이는 치과용 디지털 영상진단 및 치료 솔루션사업을 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기업이다.

레이는 코로나19 사태로 해외수출이 급감하며 올해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다.

레이는 2020년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 201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을 냈다. 2019년보다 매출은 3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그러나 6월 이후 중국 매출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고 9월부터는 미국과 일본 매출도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부터는 유럽 매출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또 7월에 시작한 덴탈마스크 제조사업이 9월부터는 안정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9월에 마스크포장시설이 증설됨으로써 본격적으로 덴탈마스크 생산이 늘어나고 영업활동이 더해지며 레이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레이는 기존 1천억 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3천억 원으로 늘리고 투명교정사업과 제조자 개발생산(ODM) 등을 통해 2021년에는 실적이 고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